제주도·범국민추진위·KBO, 오는 9일 잠실경기장서 업무협약

야구인들도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도전에 힘을 보탠다.

제주도는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야구 발전을 위해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한국야구위원회와 오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두산-KIA 경기(오후 5시)에 앞서 이뤄진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운찬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우근민 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로 8개 프로야구단은 홈페이지를 이용해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지지를 홍보하는 한편 각 구장 전광판을 통해 제주 지지를 홍보하게 된다.

특히 명예 제주도민인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서귀포시 명예 대사인 김경문 두산 감독 등 야구인들도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지지투표 및 홍보에 나서게 된다.

제주도는 최근 프로야구가 개막과 함께 구름 관중이 몰려들고 있어 이번 KBO의 ‘제주 N7W’ 지원이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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