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적의도서관·탐라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다양'

제주시내 도서관들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말 가족극장’을 운영한다. 매 주말 오전 10시30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우수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아기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태교와 임산부, 육아지침 관련 도서도 제공해 ‘출산 친화적 도서관’으로 변모를 시도한다. (문의=064-728-8561)

탐라도서관(관장 김진용)은 다음달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야간문화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들이다. 가족을 위한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에코 뷰티 강좌’, 신생아용 제품과 임부복을 만드는 ‘홈 패션 강좌’, ‘디지털 카메라 100% 활용법’ 등이다.

요일별 오후 7시부터 120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이뤄진다.

수강생은 과정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064-728-8371) <제주의소리>

<이미리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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