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 25일 수도권 여행업계 대상 ‘제주관광설명회’ 개최

▲ 25일 서울에서 열린 ‘2011 제주관광설명회’. ⓒ제주의소리
제주관광 10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국내 최대시장인 수도권 공략이 본격화 됐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5일 수도권지역 여행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1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는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현장 전화투표를 실시하는 등 수도권지역 여행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또 구제역 확산 등으로 얼어붙은 여행시장을 제주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아이템을 제공, 여행업계의 제주모객 및 관광객 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행사장에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부스 및 MICE․제주관광업계 홍보부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타 지자체 설명회와 차별화된 공격적 종합마케팅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제주도는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를 820만명으로 잡고 있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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