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 최고 효자·효부에 강화일씨가 선정됐다.

남제주군은 28일 제11회 효자·효부대상에서 성산읍 신산리 강화일씨(여·60)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씨는 성산읍에서 최고령인 102세의 시아버지와 92세의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화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타의 모범이 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자녀교육에 열의를 다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효자·효부 대상에 선정됐다.

강씨는 효를 실천하는 것뿐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및 마을부녀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지역사회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이외에 양영우(여·42·대정읍 하모리), 현상주(여·62·남원읍 수망리), 고영심(여·39·안덕면 사계리), 강성화(46·표선면 성읍리)씨 등이 효자·효부 본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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