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고치는 집, 따스한 겨울나기

   

성산읍(읍장 고주영)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따른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도배, 장판교체 등의 집수리사업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 금번 집수리사업은 비가 새는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정비·개량하고 거실과 방 등의 더러워진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개선해 나갔다.

성산읍에서는 지난 상반기에도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9가구와 도배·장판교체 17가구, 도색 8가구 등 총 3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앞으로도 성산읍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기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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