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제주 중국 전용항공노선 주4회 10월1일 첫 운항

‘제주행 특급’ 또는 ‘제주행 유쾌한 항공편’을 의미하는 ‘제주쾌선(濟州快線)’이란 닉네임이 붙은 중국 관광객 전용항공기가 내달 1일부터 제주 하늘길을 오간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월1일부터 인천-제주간 중국인 관광객 전용노선과 연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주 4회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선명은 ‘제주쾌선’으로 지은 것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인 ‘8’을 사용해 항공편명도 ‘OZ8989 / OZ8988’로 지었다.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제주지역에 대한 중국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쉽게 하자는 차원에서 노선 개설이 추진됐다.

전용노선은 중국 국경절이 시작되는 10월1일 첫 취항편이 운항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 중국관광객을 태운 비행기가 제주에 들어온다.

한편 제주도는 이 중국 관광객 전용 항공편이 제주에 들어오는 시점에 맞춰, 제주공항에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갖기로 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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