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최우수 홍보상’ 수상

▲ 제주도가 9월10~13일 부산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제주의소리
대한민국 관광1번지를 자처하고 있는 제주가 관광홍보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주도는 관광협회, 관광업계와 함께 지난 10~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현장마케팅을 전개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내나라박람회에서는 최우수 인기상, 4월에 열린 대구경북국제박람회에서 최우수 홍보상, 6월에 열린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 홍보상에 이은 쾌거로, 제주도의 관광홍보 마케팅 능력이 국내 최고임을 입증했다.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제주는 ‘가을의 정취, 제주에서 만끽하세요’라는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0 제주올레 걷기축제’ 등 녹색웰빙 체험관광의 최적지임을 집중 홍보했다. 또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 선전하고 있는 제주를 알리며, 투표 참가를 독려하기도 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돌하르방 등 홍보부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용, 제주관광투어게임, 제주관광퀴즈, 행운의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제주도는 오는 10월6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에도 참가, 제주관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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