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읍장 고주영)과 성산읍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오복권) 에서는 관내 음식업 206개 업체 대표자에게 작은 관광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이것만은 바꿉시다”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의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식탁위에 놓여있는 두루마리 화장지 사용을 금하고, 둘째, 화장실에 뚜껑 없는 쓰레기통 사용을 재점검하여 바꿔보는 최소한의 관광문화 에티켓을 발휘, 셋째, 성산읍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좋은 이미지와 성숙된 선진관광문화를 만드는데 업소대표가 적극 앞장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서한문 발송과 아울러 평가단에서는 업소를 직접 순회하며 작은 관광문화 실천운동을 홍보하고, 업소대표와의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및 관광객들의 불편사항 청취등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산읍은 관광의 걸림돌 해소를 위해 친절교육 실시 및 음식업체를 방문하여 원산지 표시제 확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관광산업활성화 및 지역경제 살리기와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운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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