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2009 기업사랑 전국상공인 골프대회 개최
이상훈 SM트레이딩 대표, 우승영예 차지

국내외 상공인의 네트워크 형성과 기업사랑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실시된 ‘2009 기업사랑 전국상공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국내외 상공경제인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창원, 용인, 대구, 마산 등 전국상공회의소 임원과 일본, 중국 등 200여명의 상공인드리 참가한 가운데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 우승의 영예를 안은 이상훈 SM트레이딩 대표(사진 좌)와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 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치러진 기업사랑 골프대회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국가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경제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화합의 장을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국내외 상공경제인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교류를 통하여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이상훈 SM트레이딩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박진수 동부건재 상무, 준우승에 채용희 내외건설 대표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28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환영행사에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사랑 골프대회가 명실상무한 국내.외 상공인들의 화합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대”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는 골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계자연유산, 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정보와 자원, 인재를 교류하는 기업 네트워크 형성과 기업사랑운동을 실천하는 자리로, 화합과 상생, 친교의 장을 열어줄 것”을 기대했다.

한편 이번 기업사랑 골프대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창원, 마산, 용인, 대구 등 전국상의 상공인과 해외에서는 오찬익 동경한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김광일 동경한국상공회의소, 고상홍 재일본관동도민회 회장, 고희정 중국절강성주진유진침직유한공사 대표 등과 함께 도내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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