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 조성시책이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 제로화 운동을 추진한 결과, 2008회계 마감을 앞두고 상수도 사용료 100% 징수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앞장을 서고 있다.

표선면(면장 송재근)에 따르면 2008년도 부과된 상수도 사용료 47,946건 740백만원을 전액 징수하였으며, 특히 사용료 상습 체납으로 징수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과년도 상수도 체납액을 전액 일소함으로써 상수도특별회계 건전한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표선면 관계자는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주민 스스로가 사용한 수도요금을 100% 자진 납부함으로써 매년 시행하고 있는 노후관 교체사업 등 급수취약 지역에 대하여 안정적인 물 공급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차질없이 상수도 수용가에 양질의 물이 공급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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