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현경훈)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제주의 가을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25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출랜드의 도자기굽기 체험, 산굼부리 관람이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한 가족들은 화창한 가을날씨에 더욱 가족여행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오랜만에 야외활동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져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도자기 표면에 가족 사랑을 채워넣고 산굼부리의 억새를 보며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미리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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