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께 동료들이 발견…당료에 의한 심장마비 추정

20일 오전 신제주 소재 G호텔에 투숙한 일본인 관광객이 객실 욕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 다카와 고치(62)씨가 객실 욕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을 동료 관광객에 의해 오전 7시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다카와 고치씨 등 일본인 관광객 41명은 지난 18일 제주관광을 위해 입도했고, 고치씨가 사망한 20일 오전 동료들이 함께 골프를 치러가기 위해 고치씨의 방에 문을 두드렸지만 대답이 없어 욕실을 확인한 결과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체를 부검한 결과 당료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일본에 있는 가족에 전화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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