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민생을 말하지만 정작 서민에게 필요한 예산들은 줄줄이 삭감하면서 거대 자본에게 도움주는 민영화는 발 빠르게 나서고,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는커녕 갈등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김건희 일가 범죄는 눈감는 대신 정적 수사와 압수수색에만 몰두하는 ‘윤석열 검찰정권’을 규탄하는 촛불 행동이 제주에서 계속 이어진다.

제주촛불행동(준)은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5차 촛불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 촛불대행진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비교적 소규모로 치러지지만 점차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10일 현장에서는 자유 발언과 함께 서울 촛불대행진을 생중계하면서 연대의 뜻을 공유한다. 또한 무용가 이순의 특별한 공연도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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