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적정기술국제컨퍼런스 제주 특별세션 30일 오전 10시…줌·유튜브 생중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적정기술학회(회장 안성훈)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WSSM)가 공동주관하는 제13회 적정기술 국제컨퍼런스에 제주 특별섹션이 열린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GECE)에서 진행되는 ‘탄소중립과 제주도’ 세션이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역할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탄소중립과 제주도 특별세션은 제주도와 서울대,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단이 공동 진행한다. 제주도가 시행 또는 구상중인 탄소중립과 연관된 정책들을 다룬다.

제주연구원 강진영 박사가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조성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서울대 오예성, 문지현 연구원은 국토부와 제주도가 추진중인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중 퍼스널 모빌리티(PM)와 신재생에너지중심의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한다. 

서울대 김나예 연구원은 환경부와 제주도가 추진중인 용담1동 중심의 스마트그린도시사업중 물과 폐기물 정책을 순환경제차원의 전략을 공유하고, 서울대 김인환 교수가 현재 제주도가 중소벤처부와 산자부와 협의 중인 분산에너지 특구 기본방향과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섹션을 통해 제주의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정책의 실천전략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적정기술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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