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음주운전으로 다섯번이나 적발된 제주 40대가 법정구속됐다. 

최근 제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실형 선고에 따라 A씨는 법정에서 구속됐다. 

A씨는 올해 5월6일 오후 11시22분쯤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6%의 상태태로 화물차 운전대를 잡아 무려 23km 구간을 음주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고인 A씨는 2010년 9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13년 4월 음주운전 벌금 400만원, 2015년 음주운전 벌금 500만원, 2017년 음주운전 징역 8월형(집행유예 2년)에 처해진 전과가 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음주운전으로만 5번째다. 

재판부는 동종 전력으로 징역형의 집행이 유예된 선고를 포함해 수차례 처벌을 받은 점 등을 종합해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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