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당직 인선 마무리…위성곤 도당위원장 “민생정당 자리매김할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에 이승아, 청년위원장에 한동수 제주도의회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1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설위원회 가운데 전국위원회급 위원장 8명에 대한 임명을 가결했다.

인선 내용은 △여성위원장=이승아 제주도의원 △노인위원장=이성수 제주도당 고문 △청년위원장=한동수 제주도의원 등이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당은 지난 13~14일 여성․노인․청년위원장 공모를 진행했고, 모두 단독 응모했다.

또 △대학생위원장=김승주 제주대 인문대 학생회장 △노동위원장=김태남 한국노총 제주본부 정책위원장 △농어민위원장=현진성 후계농업경영인 사업부회장 △사회적경제위원장=김효열 사회적협동조합 선우 이사장 △소상공인위원장=김경남 ㈜대산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제주도당은 지난 8월 정무직 당직자 공모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위원회와 관련 단체 추천 등을 받아 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제주도당 당직 공모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로 임명된 당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당무를 실현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민생정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당은 9월 1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직능위원장에 안창남 전 제주도의원, 자치분권위원장에 이상봉 제주도의원, 다문화위원장에 오명찬 위원장, 교육연수위원장에 김병찬 전 국회의원 보좌관, 홍보소통위원장에 이현철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회장, 공동대변인에 한동수 제주도의원과 박지은 영어학원 원장을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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