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은 10월 13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18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후기 작품인 ‘작은 장엄미사’를 준비했다. 진중하고 엄숙한 4성부의 합창과 4명의 독창자, 2대의 피아노, 1대의 오르간이 함께하는 고전시대의 성악 작품을 준비했다.

제주합창단은 “이 작품은 정통적인 미사의 모든 것을 담은 규모가 큰 작품이다. 파리 근교 작은 성당에서 초연됐으며 위엄 있고 엄숙하며 웅장하지만, 선율이 아름다워 극적이며 생기가 넘친다”면서 “특히나 로시니의 단순하지만 힘차고 정교한 대위법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한다. 제주예술단 누리집( http://jejusi.go.kr/artjeju/main.do )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제주예술단 사무국 064-72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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