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기능 개발을 장려하고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2022년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9월 20~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40개 직종, 4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외 4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해 전국대회 참가선수 15명(15개 종목)을 선발했다.

전국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시범 직종과 레저-생활기능 직종도 성적에 따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선수 가운데 기능경기대회의 제반 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고 중도 기권 없이 경기에 임하여 작품을 제출한 자에게 10만원의 참가 장려금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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