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74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6일 1828명, 7일 1243명, 8일 1654명, 9일 1993명, 10일 2024명, 11일 1984명에 이어 소폭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 수는 1만2598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1292명이 증가했다.

특히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800명까지 올라섰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이후 근 넉 달만에 1800명을 넘어선 것이다.

격리중인 확진자 수도 1만명 이상을 유지 중이다. 격리자는 총 1만1164명으로, 전담병상 가동률은 21.43%다. 중등증 환자 12명, 준중환자 7명, 위중증 환자 2명이다.

사망자도 1명이 발생했다. 지난 8일 확진된 92세 A씨가 치료 중 사망하면서 도내 누적 사망자는 196명이 됐다. 치명률은 0.07%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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