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는 5일부터 14일까지 가인갤러리(제주시 금월길 15-2, 2층)에서 ‘제1회 작가와 함께하는 도민미술 프로젝트 결과 보고 전시 ―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협회가 진행한 도민 대상 미술 교육의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지난 4월부터 4개월 동안 협회 소속 미술작가 3명을 강사로 섭외해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는 진주아(공예), 김강훈(아크릴), 임성호(야외스케치) 작가 세 명이 담당했다. 수강생은 총 37명이다.

전소영, 선물. ⓒ제주의소리
전소영, 선물. ⓒ제주의소리
김애자, 선흘 꽃밭. ⓒ제주의소리
김애자, 선흘 꽃밭. ⓒ제주의소리
김정숙, 정겨움. ⓒ제주의소리
김정숙, 정겨움. ⓒ제주의소리

협회는 “수업을 개설한 강사들이 직접 도민에게 교육할 수업 커리큘럼을 제작·제공해 문화예술교육에 적합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이번 결과 보고 전시가 끝나면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수업을 진행한다. 하반기 수업 참가자 모집은 8월 마지막 주부터 협회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문의 : 제주미술협회 사무국 (064-757-1919, 내선번호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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