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2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19일 1939명, 20일 1599명, 21일 1469명, 22일 1589명, 23일 1678명, 24일 1207명에 이어 일주일 연속 하루 1천명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주간 평균 확진자는 1586명이다.

일주일 간 확진자 수는 1만1105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4356명 증가했다. 전주에 비해 확진자 수가 2배씩 늘어나는 일명 '더블링' 현상은 잠재웠지만, 절대치로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흐름이다.

주간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분류하면 0~9세 11.6%, 10~19세 21.4%, 20~29세 12.7%, 30~39세 11.6%, 40~49세 15.2%, 50~59세 12.2%, 60~69세 8.3%, 70~79세 4.0%, 80세이상 3.0% 등이다. 꾸준히 10대의 확진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격리중인 확진자 수는 9359명으로, 이중 14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병상 가동률은 14.29%로 준중환자 5명, 위중증 환자 1명이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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