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 경기에 참석한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시축에 나서고,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한편, 제주 유일의 프로축구 구단인 제주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K리그 3위(8승 5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재생 섬유를 사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탄소중립’을 알린다. 제주 팬들이 직접 모은 3만 2153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제주를 상징하는 해녀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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