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시 일도1동에서 실종된 60대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25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종 당일인 24일 오전 제주시의 한 주택 인근에서 진우일(63) 씨가 발견됐다. 

치매를 앓고 있는 진 씨는 현재 거주하는 집을 나선 뒤 예전에 살던 집을 찾아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당일 단서를 쫓다가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실종자를 발견한 뒤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도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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