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5일 오후 3시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등 중국 외교관 3명이 방문해 상호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이자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주해경청을 찾은 왕루신 총영사는 각종 해양사고 시 제주해경의 적극적인 구조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왕루신 총영사는 “그동안 각종 해양사고에서 제주해경의 인도적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해경과 관계를 공고히 다져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창 제주해경청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수색활동 등 인도적 지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 재개된 무사증 제도로 상호 협력이 더욱 필요한 만큼 많은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