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32책방, 차영민 작가 초청 강좌...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10강

함덕32책방은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19시~21시) 차영민 작가 초청 소설 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총 10강.

이번 강좌는 강사도 청년, 수강생도 ‘2030’ 세대 청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련했다. “청년들이 청년 작가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문학 작품을 읽으며 스스로의 마음을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소개한다.

수업 방식은 작가 작품집에 실린 작품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본다. 20대부터 30대 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차영민은 ‘삶이 이야기가 되고, 소설이 삶 그 자체’라고 믿는 젊은 소설가다. 출간 저서는 ▲그 녀석의 몽타주 ▲소년, 달리다 ▲두번 벼락 맞은 사나이 ▲변호인 ▲7인의 에세이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등이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064-784-6600) 또는 이메일(hamdeok32@naver.com)로 받는다. 

이번 행사는 ‘2022 청년 책의 해 추진단’이 주최하고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작가회의, 함덕32책방이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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