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선거구에서는 김창식(66) 후보가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마지막 교육의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 ▲과밀학급 교원 배치 불균형 해소 ▲환경교육 강화 ▲고교학점제 문제 해결 TF팀 구성 지원 ▲특성화고 교사의 기업·대학·연구소 연수 추진 등을 약속했다.

당선자는 11대 제주도의원 교육의원을 역임했으며, 11대 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제주도교육청 장학사, 제주시 교육지원국장, 교장 등 41년여의 교직·교육 전문직으로 교육 공직생활을 거쳤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 도전했지만 고창근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석패한 뒤 교육의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당선자는 출마 당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공동체, 세계로 뻗어가는 제주교육 만들기,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제주교육 공동체 등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의 제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주교육을 만들어 나가는데 뒷받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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