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52)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을 일찌감치 확정지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농업 소득 향상 최우선 ▲청년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노후 시설하우스 개보수 자금 지원 확대 ▲원지정비사업 확대 ▲고품질 감귤생산기반 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당선자는 11대 제주도의원으로 제11대 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의회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부대표를 역임했다. 2022년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 장려상도 수상했다.

당선자는 출마 당시 “남원읍 기간산업에 흔들림이 없도록 고품질 감귤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품종보호 등록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안정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 남조로 국가지원지방도 승격에 따른 확포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체험상품을 개발하겠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인 복지서비스 향상과 청소년 보호대책 등을 강화하겠다”고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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