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의 ‘2022년 경해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8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 강당에서 열렸다. ⓒ제주의소리
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의 ‘2022년 경해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8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 강당에서 열렸다. ⓒ제주의소리

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이사장 이경의)이 1억 700만원 상당의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30일 경해장학복지재단에 따르면 ‘2022년 경해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28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 강당에서 열고 도내 초·중·고·대학생 등 총 97명에 대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 받은 제주 지역인재는 탐라영재관 이덕균(한양대) 학생 외 97명으로 각각 초・중학생 5명, 고등학생 82명, 대학생 11명이다.

이경의 경해장학재단 이사장은 “제주도 학생들이 저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글로벌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데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해장학복지재단은 2019년 설립돼 매년 제주지역 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지원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 설립 이후 올해까지 4년간 332명의 학생에게 총 3억 3000만원의 장학금과 사회복지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인재육성 장학금 이외에도 강원도 산불피해 학생을 비롯해 청소년 디딤씨앗 통장 후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지원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SOS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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