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후보.
김황국 후보.

내리 3선 제주도의원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황국(용담1동·용담2동) 후보가 도심우회 관광해교 건설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29일 “제주시내 교통 체증 문제가 심각하다. 제주항에서 용담동을 경유해 애월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교통사고 위험도 크다. 시내권 교통체증 대안으로 도심우회 관광해교 조기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부두가 조성되면 탑동 라마다호텔 앞 도심 우회 관광해교(동한두기~용담해안도로 닥그네 포구)를 조기에 개통하고, 관광해교 통행료 감면을 적극 추진해 관광해교 우회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추후 트램을 설치할 경우 국제항과 공항을 연결하는 요충지대로 용담동에 경유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용문로터리에서 필승 총력 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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