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규 후보. ⓒ제주의소리
곽성규 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곽성규 후보는 27일 “문화재로 인한 재산권 침해 해결 및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역사와 문화의 오랜 중심 용담동의 가치를 살리고 문화재로 인한 지역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며, 문화재와 공존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신용담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공약했다. 

이 외에 곽 후보는 ▲구역 한복판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인한 노후주택의 증·개축 문제 해결 ▲역사와 문화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문화재와 도시재생이 공존하는 도시계획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곽 후보는 “용담동 주민들은 역사와 문화의 산물인 문화재와 공존하면서 동시에 수십년 동안 재산권 침해를 강요당하는 등 불편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마땅한 대안이 필요하다”며 “문화재의 가치를 살리고 낙후된 도심을 신용담으로 재생해 지역주민과 공존하는 도시재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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