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노비즈협회 제주도회 등 미래산업 9개 단체 대표들은 2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미래산업의 성공을 이끌 식견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의소리
사단법인 이노비즈협회 제주도회 등 미래산업 9개 단체 대표들은 2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미래산업의 성공을 이끌 식견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지역 미래산업 9개 단체가 26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미래산업의 성공을 이끌 식견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단법인 이노비즈협회 제주도회(회장 김종헌) 등 미래산업 9개 단체 대표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미래산업人들은 제주의 미래를 위해, 미래산업의 성장을 위해, 도민의 일자리를 위해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이름을 올린 단체는 △제주드론산업협회(회장 공주삼)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신상진)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회장 이무용) △제주ICT기업협회(회장 오태헌) △제주ESS산업협회(이사장 김용식)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량)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도회(회장 강희석) △제주메타버스산업협회(회장 강주경) 등 9개다.

이들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의 확산으로 전 산업 분야에 어려움이 있는 시점에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의 성공 여부는 제주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제주사회를 진단했다.

이어 “지금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제주에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산업의 성공을 이끌 식견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영훈 후보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1차 산업부터 미래산업까지 높은 이해도와 식견을 이미 보여줬다”며 오영훈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오영훈 후보는 제주 미래산업과 관련해 지역기업 육성 및 이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도심형 그린 클라우드 빅데이터센터 구축, 중소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누얼 마련, 지역 기술 및 제품 우선 구매 등의 공약을 제시한 상태다.

이들은 “오영훈 후보의 미래산업 육성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우리의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제주도를 미래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며 오영훈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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