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책 읽기’ 사업 진행, 시민 1000여명 참여

서귀포시는 올해 진행하는 독서 장려 사업 ‘일상 속 책 읽기’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각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대면·비대면 모임에 5월 현재 10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삼매봉도서관은 수요일 밤마다 함께하는 온라인 필사 모임인 ‘서귀포 북라이트’, 중앙도서관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엄마의 소통 방법을 알아보는 ‘엄마와 그림책’과 독서동아리 ‘다독팡’, 동부도서관은 올해 서귀포시민의책을 릴레이로 읽는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는 밤’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책 읽어 주세요’ 동호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어린이집과 연계한 그림책 읽어 주기 활동, 안덕산방도서관은 지역 복지회관과 연계한 ‘어르신과 함께 책 읽기’, 표선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과 함께 그림책 읽기’를 운영 중이다.

성산일출도서관은 도서관 사서와 함께 ‘은유’ 작가의 작품을 읽고 쓰고 이야기 나누는 ‘사서와 은유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책 읽는 밤’, ‘독서, 이제는 실천이다’ 등 독서 모임을 매일 밤 운영한 바 있다.

서부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시 낭송 프로그램인 ‘시와 함께 일상 속으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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