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30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전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해양경찰관 대상 ‘2022년 상반기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및 갱신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시 애월읍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파출소 경찰관 구조 대응력 강화와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 주요 내용은 △기초수영 및 인명구조 영법 △응급처치 △장비 이용 구조법 등이다. 

신규 취득과정은 5일, 갱신 교육은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제주해경서는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협력, 교육생들이 전문 강사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해경서는 “이번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갱신 교육을 통해 여름철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구조 역량을 강화, 국민의 높아진 해양경찰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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