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의귀리 쓰레기줍기 스포츠대회. ⓒ제주의소리
21일 열린 의귀리 쓰레기줍기 스포츠대회. ⓒ제주의소리

제주 남원읍의 중산간 마을 의귀리(이장 양인호)에서 21일 의귀리 쓰레기줍기 스포츠대회가 열렸다.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3~5명씩 팀을 이뤄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봉투를 채웠다. 무게를 측정한 뒤 1등에게는 승마체험권, 2등에게는 제주산 돼지고기 10kg, 3등에게는 15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상품권이 지급됐다.

의귀리 마을회는 플로깅 방식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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