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홍 후보. ⓒ제주의소리
김덕홍 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덕홍 후보는 지난 19일 발생한 ‘신촌리 신축건물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23일 “안전한 조천읍, 위기 상황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가칭 번영로 119지역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천만다행히 입주자가 없는 건물이고 사망 등 큰 인명피해 없다”며 “인명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하는 만큼 번영로 119지원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당국과 경찰이 화재감식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야 하고, 유사 사례가 우려되는 곳은 없는지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가스 취급 관련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해야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19센터가 유치되면 제주 동부 산간지역 인명 구조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응급환자 소생 및 돌발 사고 발생시 긴급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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