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법인 제주빌레앙상블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빌레앙상블은 전국 11개 주관처 가운데 제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 제주빌레앙상블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제주 구좌읍 마을회와 협력해 예술 활동에 나선다.

무엇보다 지역 아동과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구좌 농협, 동제주종합복지관 등 구좌읍 일대로 정했다. 5월 23일 구좌농협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18회에 걸쳐 진행한다.

제주빌레앙상블은 “구좌농협, 동제주종합복지관의 근로자들은 구좌읍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물품 지원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질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해 사회 가치의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문의 :
제주빌레앙상블 064-75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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