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인사교류 적극 추진 ‘상생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2일 오전 11시 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양 의회 의장·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2일 오전 11시 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양 의회 의장·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의소리

‘특별자치’를 경험한 제주도-세종시 의회가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2일 오전 11시 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양 의회 의장·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회의 상생협력 제안을 제주의회에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양 의회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하게된다.

또 주민복리 증진 정책개발과 공유를 위한 교류간담회 개최, 의회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향상을 위한 인사교류 등을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좌남수 의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지방분권 시대에 양 의회가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제주도의회와 세종시의회가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 양 의회의 역량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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