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37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확진자 수는 5만1858명으로,  지역 누적 확진자는 21만9988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 수는 7206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3333명 감소했다. 하루 평균 1029명 꼴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천명대를 넘어서지 않다가 뛰어오른 수치다. 제주의 경우 20일 1285명, 21일 1189명, 22일 1022명, 23일 993명, 24일 734명, 25일 746명으로 확연한 감소 추세를 이어왔다.

다만, 검사건수가 적어지는 주말을 지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지난주 같은 날에 비해 확진자가 줄었고, 꾸준한 안정세도 유지중인 상황이다.

격리중인 확진자 수는 6020명으로, 이중 5928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환자고 크게 줄며 100명 밑으로 감소했다. 입원 환자 92명에 병상 가동률은 10.19%로 떨어졌다.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5%, 위중증 가동률은 36% 선을 유지중이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 누적 사망자 수는 160명, 치명률은 0.07%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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