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접수 시작…프로젝트 당 최대 8000만 원 지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6명이 사내 커플 결혼식 참석을 위해 16일 서울을 방문했다. ‘공직자 경조사 참석 금지’라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특별 명령을 어기고 방역 위험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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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2022년 해녀문화예술 지역특성화 ‘마을브랜드 공연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주해녀 문화의 다양성에 기반한 축제형 마을 브랜드 공연을 육성키 위해 마련됐다.

연극과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공연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모는 공연예술 단체가 마을(어촌계)과 협약해 해당 마을만의 스토리가 담긴 공연을 제작하면 된다. 

지원유형은 신규 공연단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진입 지원(1년차)과 성장지원(2년차)으로 구성됐다. 

진입 지원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서 최근 3년 이내 세 차례 이상 공연을 펼친 공연예술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성장지원 유형은 기존 협약 마을(어촌계)을 변경할 경우 신규 단체가 참여하는 진입 지원 유형으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1개 프로젝트당 최대 8000만 원이 지원되며 공연제작·연출비, 제작을 위한 리서치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을과는 의무 매칭 사항으로 지원신청 시 반드시 마을과 매칭·협약이 체결돼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jfac.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 ncas.or.kr )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064-800-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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