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관광안내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 관광객수용 태세↑

제주도관광협회는 24~25일 도내 관광안내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제주의 역사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제주도관광협회는 24~25일 도내 관광안내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제주의 역사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안내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도내 관광안내사를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대비 제주관광 안내 및 실무능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국내여행안내사협회(회장 김향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양인실),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강영순) 소속 안내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입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국내·해외 관광 안내인력의 탄력적 수급 대응과 제주의 ‘청정과 안전’에 부합하는 위드 코로나 상황을 대비해 전문가를 초빙해 제주의 정체성 배양을 위한 역사문화 함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제주관광 뉴노멀 시대 다양한 관광객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현장교육과 직무연찬도 병행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선도하고, 제주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 도모를 위한 패키지 관광의 전망과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의 생명산업인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개별관광객, 패키지관광, 마이스 등 국제관광지로서의 시장 다변화는 필수”라며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도내 관광사업체 중심으로 관광수용태세를 재확립하고 나아가 세계적 수준의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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