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정하)은 지난 22일 ‘2021학년도 제주한라대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학년도 캡스톤디자인 실습에 참여한 제주한라대 학생들의 성과를 발표·평가하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발표와 전시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직접 팀별 활동을 영상에 담아 제출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캡스톤디자인 실습은 총 56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학과별 우수 팀 42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학과별 우수 팀은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발표능력, 리더 역할 수행 능력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56개 실습 참여팀 중 11개 팀은 ㈜오리온제주용암수의 활동비 지원팀으로 선정돼 추가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역량을 펼치고 양질의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데 힘을 쏟았다.

캡스톤디자인 실습은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작품이나 공익적인 작품을 스스로 설계, 제작, 평가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능력 등 개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양질의 결과물을 토대로 학생들의 취·창업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사업단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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