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 마을공동체 36호점이 문을 열었다.
금악리 마을공동체 36호점이 문을 열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36호점이 9일 문을 열었다.

금악리새마을회는 마을 소유의 노후된 시설을 개조하여 마을 꾸러미 상품 판매장 및 식당(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1968-2)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JDC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금악리 마을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디자인 재생 사업 및 마을 꾸러미 상품 개발·판매를 통해 금악리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

금악리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9년에 선정돼 JDC로부터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2012년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총 39개의 마을공동체사업 중 36번째 사업장으로 개점했다.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마을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JD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마을이 발전하는 길이 좋은 제주를 만드는 길”이라며 “JDC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금악리의 마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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