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신임 공보관에 언론인 출신 김석주씨
제주도의회 신임 공보관에 언론인 출신 김석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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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공보관. ⓒ제주의소리
김석주 공보관. ⓒ제주의소리

제주도의회 신임 공보관에 김석주(53) 전 제주매일 편집국장이 임용됐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좌남수 의장은 25일 오전 1030분 집무실에서 신임 김석주 공보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김 공보관은 개방형 직위(4) 공모에서 41의 경쟁률을 뚫고 임용장을 받게 됐다.

한림읍(명월리)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주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도 갖고 있다.

제민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뒤 제민일보 편집국장, 제주매일 편집국장, 제주도기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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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7
ㅋㅋ 2021-10-25 15:14:31
술밥 얻어먹으러 다니는 기자들이 어느순간 공직에 있는것 보면 참 ㅋㅋ
39.***.***.167

어랭이 2021-10-25 13:39:53
참으로 많이 아쉽다. 이해는 하지만..
언론이 가지고 있는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223.***.***.74

한라산 2021-10-25 13:26:19
참 어이없네요. 그런데 의원님들은 참 좋겠습니다. 공무원보다 홍보를 잘 해 줄테니까! 언론계에 몸 담는것도 하나의 사명 아닌가요? 사회의 올바른 진로를 제시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 . . 그런데 공직사회를 비판하던 분들이 공직에 직을 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임명되었다니까 아무튼 잘해 보세요.
223.***.***.197

도민 2021-10-25 11:12:12
참 부끄럽네요. 언론사 편집국장까지 했던 사람이 감시 대상이었던 도의회 공보관으로 가다니.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언론을 믿겠습니까. 요즘엔 다들 안 믿긴 하지만.
118.***.***.234

시청 2021-10-25 10:29:50
어이없구만.
지난 제민일보 재임기간 쓴 사설들 좀 보시기나 했소?
추천한 사람도, 받은 사람도, 가는 사람도 어이 없다.
2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