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경보, 엔진음...‘알아듣는 AI’의 효과는?
비명, 경보, 엔진음...‘알아듣는 AI’의 효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3번째 강의, 한윤창 코클리어닷에이아이 대표

일상생활의 소리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알아듣는다면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줄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가 오는 5일 2학기 세 번째 강연을 공개한다.

경고음, 비명 등 환경음을 체계화해 ‘사운드AI’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코클리어닷에이아이의 한윤창 대표가 ‘사운드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윤창 코클리어닷에이아이 대표.

코클리어닷에이아이는 소리에 담긴 상황, 감정 등의 비언어적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든다.

한 대표는 미국전자전기공학회(IEEE)가 주최하는 환경음 분석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으며, 자체 개발 소리인식기술을 스마트스피커,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등에 누구든 쉽게 활용하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 화재 경보 등을 학습해 위험한 소리가 들렸을 때 보안시스템 및 청각장애인에 알리는 솔루션과 비언어적 명령(휘파람이나 박수, 노크 등)으로 IoT 장치를 제어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음악 분석과 환경음 분석 방법부터 사운드AI의 적용 분야와 한계, 앞으로 인공지능이 나아갈 길을 설명할 예정이다.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 소리TV(모바일, PC)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