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손 그림으로 남긴 제주시 원도심 풍경
시민들 손 그림으로 남긴 제주시 원도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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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유희동)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제주시 원도심 기록 시민참여 워크샵’ 결과물을 소책자로 발간했다.

‘원도심 색色 다른 기록’으로 이름 붙여진 소책자는 워크샵 진행 과정과 시민들이 그린 스케치 결과물 49점을 담았다. 시민들이 손으로 직접 원도심 풍경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원도심에서 나고 자란 주민부터 인턴으로 잠시 제주에 머무는 사람까지…. 공모로 참여한 시민 15명은 드로잉 교육, 원도심 탐방, 어반 스케치를 통해 원도심을 담았다.

부록으로 원도심에서 스케치를 즐길만한 장소를 소개하고, 독자가 직접 채색할 수 있는 스케치가 3점이 포함돼 있다.

센터는 그동안 ▲주민생애사 구술채록 ▲제주시 원도심 문화사 21가지 이야기 등 원도심 아카이빙을 추진해 왔다. 

유희동 센터장은 “원도심에 다시 활력이 깃들기를 바라며 준비한 이 책이, 제주시 원도심 방문객의 길동무 같은 존재가 돼 이곳을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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