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홀로 사는 만 65세 실태조사 추진
서귀포시, 홀로 사는 만 65세 실태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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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2020년 말 기준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상 서귀포시 1인 가군 1만335명과 실제 홀로 살고 있는 노인 등 총 1만1000여명이다. 

서귀포시는 주거상태와 사회관계, 생활여건, 정신건강, 신체건강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실태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서귀포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 사례관리와 자원연계, 응급안전안심스비스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창용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따뜻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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