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도민 뜻 존중해 제2공항 백지화하라”
제주환경운동연합 “도민 뜻 존중해 제2공항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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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2일 논평을 내고 "국토부는 도민의 뜻을 헤아려 도민의 결정을 존중하고, 제2공항 계획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2공항 반대를 선택한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오랜 논란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제주도민들은 과잉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가 더 크게 훼손되고 파괴되지 않도록 제2공항 반대를 선택했다"며 "5년간의 오랜 숙의과정에서 나온 도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도민 스스로 문제해결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게 된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다.

이어 "이번 결정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정부 여당과 국토부 장관은 당정 협의에서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도민의 선택을 지원하고, 정책결정에 반영하겠다고 못 박았다"며 "이번에 확인된 도민의 민의는 제2공항은 더 이상 제주의 미래가 아니며 제주도에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번 결과를 폄훼하고 왜곡하며 민의를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이번 여론조사에 앞서 제2공항 찬성과 반대를 아우르는 지역 내 모든 단체는 제2공항의 찬반 선택을 호소하며 치열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만큼 이번 결과는 제2공항 계획의 가부를 결정하는 명백하고 분명한 민의의 반영이며 이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번 결정을 무시하고 불복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은 더 이상 도민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 국토부와 제주도는 도민의 뜻 받아들여 제2공항 백지화 선언하라!


지난 18일 제2공항 반대를 선택한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오랜 논란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제주도민들은 과잉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가 더 크게 훼손되고 파괴되지 않도록 제2공항 반대를 선택했다. 5년간의 오랜 숙의과정에서 나온 도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도민 스스로 문제해결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게 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번 결정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정부여당과 국토부장관은 당정 협의에서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도민의 선택을 지원하고, 정책결정에 반영하겠다고 못 박았다. 이번에 확인된 도민의 민의는 제2공항은 더 이상 제주의 미래가 아니며 제주도에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국토부는 도민의 뜻을 제대로 헤아려 도민의 결정을 존중하고 약속대로 제2공항 계획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해야 할 것이다. 원희룡도정 역시 국토부에 이와 같은 도민의 민의를 제대로 전달하고 사업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결과를 폄훼하고 왜곡하며 민의를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이번 여론조사에 앞서 제2공항 찬성과 반대를 아우르는 지역 내 모든 단체는 제2공항의 찬반 선택을 호소하며 치열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만큼 이번 조사결과는 제2공항 계획의 가부를 결정하는 명백하고 분명한 민의의 반영이며 이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결정이다. 만약 이번 결정을 무시하고 불복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은 더 이상 도민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끝으로 제주의 난개발과 파괴의 시대를 끝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택한 제주도민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끝.

2021. 02. 22.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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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21-02-24 07:18:42
제주시인구 : 약50만명 vs 서귀포시 : 약19만명 (약2.5배)
현 공항 주변 인구 대비 성산 주변 인구는 수십배 차이, 이러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공정하다고 하다니, 말이되는가?
보완하기위하여, 성산여론만 따로 조사한것이고, 두배차이로 압도적인 차이로 2공항 찬성이 나온것이다
오히려, 현 공항주변 인구가 수십배 많은 상황에서도, 오차범위 내외의 접전이라는점이 놀라울뿐이다

조사 결과는, 부끄러운 인간의 본성이 나온 지역이기주의 발로이며, 환경이나, 제주의 발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결과일뿐이다.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갖고, 어찌 이런 주장들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또 하나, 지방세가 아닌, 국세가 들어가는 사업에 제주도민만 의사결정권이 있다는 생각도 잘못된것 아닌가?
이미 공항이용객이 3천만명인데.
121.***.***.193

빌레못 2021-02-22 22:48:42
아래 문대탄
평생을 비빔밥 짬뽕만 쳐 드시고 살았나? 진리와 모순을 비빔밥 비비듯 한그릇에 담아 비비면 뭐가 만들어지는지는 아나? 괴물 궤변이라는 놈이 만들어지는거야! 그래서 논리와 모순은 함께 담아 비빔밥 비비듯 비비면 안되는거야! 이게 글쓰기의 기본이야! 오래된 먹물은 썩는다는 얘기는 들어봤나? 오래된 관념이라는 건 분해도 안되고 증발도 못해 그래서 썩고 냄새나게 돼있다고! 허황되고 일관성이 결여된 논리는 똥내나는 궤변이야! 적당히 똥칠하고 돌아다녀! 동네 똥개들도 자기 몸에 묻은 똥은 그래도 털면서 돌아다닌다고!
39.***.***.105

문대탄 2021-02-22 15:23:55
이 환경운동연합 괴물은 탑동신항도 자연파괴니까 하면 안 된다 하고 있다.
항만은 공항보다 더 중요하다.
아웃도어 등산복 입은 관광객들은 비행기 많이 타고 오는데, 제주 농꾼들과 주민들이 생산하는 produce는 배로 나간다. 귤 겨울채소 들은 항만 적체로 부두에서 얼어붙고 썩어가니, 농어민들은 항만 항만 하는데, 정치적 발언권이 약해서 해수마피아에 희생되고 있다.
환경이 주민보다 더 중요한 것 아니다. 주민 살 길은 막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관광사업자들을 위해 보전하고 우리는 관광지의 구결꺼리 원숭이 되라는 거냐?
똥 오줌 구별 못하는 소리 당장 집어치워! 농어민 단체가 들이닥치기 전에!
동서의 이기주의를 타협시키는 주민통합적 입지를 공개토론 하자! 국토부에 우리 미래를 맡기지 말자.
61.***.***.60

문대탄 2021-02-22 15:16:08
관광협회 건설협회 등 경제인단체협의회는 온평리를 희생시키더라도 제2공항을 지으라는 것이었고,
우리공화당은 그건 사람/이웃이 할 짓이 아니다 라면서 맹렬한 반대 홍보로 반대로 이끄는데 일조했고
그러고나서 제3의 입지를 도민 주체로 논의하여 바꾸고, 거기에 제2공항을 건설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이웃사랑 고향발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습니다. 투쟁!
61.***.***.60

문대탄 2021-02-22 14:51:34
깡패가 공갈치는 건가 했더니 또 환경운동연합이네. 웃긴다.
환경이 망가질 동부도 찬성이 많았다. 성산읍은 이웃마을 망하게 하면서까지 찬성했다. 제2공항 환경파괴와 가장 거리가 먼 서부와 제주시가 반대가 많았다. ,,, 둘 다 환경문제가 아니라 지역 발전 문제다. 제2공항을 가깝게 두고 싶다는 입지 다툼이었다.
맹렬한 반대 홍보활동으로 온평리 등 마을을 활주로 밑에서 끌어내는 데 일조한 우리공화당도 환경파괴 때문이 아니었다.

뭐, 어째? 도민의 뜻은 제2공항 백지화라고? 불복세력은 도민의 신뢰를 ...???
우리공화당은 도민 뜻 받들어 제2공항 추진하겠다. ... 도민이 누구를 신뢰하는가, 여론조사하자.

백지화시키면 좌빨 정권 대선 대패한다. 민심 읽어!
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