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귤-툰(4)] 설날 '복'많이 받으시고,'귤'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귤 툰을 ‘제작하고’있는 송현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초에 했던 말‘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를 다시 또 하려니
약간 ‘머쓱’하긴 합니다만, 이 즈음을 진짜 연초로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다름아닌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연초에 ‘금연’과‘금주’를 다짐했지만,정말 ‘턱도 없는 소리’였습니다.
하여 다시 다짐하고,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즈음입니다.

‘작심3일(作心三日)’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너무나 익숙한 이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마음 먹은 지 3일이 못간다는 뜻으로 결심이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된다는 말’입니다.
연초에 했던 ‘작심3일’들이 떠올라 다시 연초로 돌아가(금연과 금주를)작심하고 싶습니다.

하여간에 다시 시작하는 ‘연초’를 계기로 새롭게 금연을 결심하시는 ‘골초’분들 많으실 겝니다.(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 담배를 두 갑 태우는 지라 금연을 한다는 것이 좀 어렵습니다만, 새로 도전하려 합니다.설령 다시 또 작심3일에 그칠 지라도 시도를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각설하옵고,아직까지 금연을 결심하지 못하시고 ‘뻑뻑’대시는 분들에겐 ‘담배를 태우시더라도 귤은 좀 드시라’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는 것처럼,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인’요소가 ‘비타민 C'입니다.
그런데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 비타민C 5mg이 소모된다고 하는군요.담배의 해독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비타민 C 5mg이 '희생', '봉사'하는 것이지요.

비타민C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섭취해야하는 요소입니다.이는 곧 우리 몸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골초'분들께선 반드시 드셔야 하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감귤 은 제주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산업’입니다.
제주도민들에게 생명산업인 귤이 우리 몸의 생명을 지키는 과일이라는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시 ‘금연’을 생각하는 이즈음이기도 합니다.

설령 작심3일에 그칠지라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귤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s) 귤 툰을 '제작하는'일이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일이어서
'업 '시키는 게 좀 늦어졌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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