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 JDC 이사장은 실무위원에 임명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이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명숙 총리)’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1일자로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을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재경부·교육부·행자부·건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 20명과 총리가 지명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국무조정실장과 당연직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 24명 외에, 민간 위촉위원 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위촉위원으로는 신혜경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성호 대전대 총장, 유일호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재은 한국지방재정학회장과, 제주 출신으로는 고충석 제주대 총장에 이어 이번에 김 전행장이 위촉됏다.

지원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한 정부의 중요정책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김경택 JDC 이사장도 1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 실무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됏다.

실무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차관 20명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1인을 당연직으로, 민간 위촉위원으로 김이사장 외에 경희대 정기택교수(의료), 한국교육개발원의 유현숙 실장(교육), 대외정책연구원의 이창재 부원장 등 4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지원위원회는 최근 비치힐리조트가 신청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문제를 서면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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