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초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능력 향상과 자발적인 책읽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가진다. ▲마음열기 연극놀이 ▲제주도 지도 바로보기 ▲우리동네 이야기 ▲가장 슬픈 이야기, 가장 기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나에게 띄우는 편지 같은 해사를 소화한다. 

동시에 도서 《아모스와 보리스》, 《오른발 왼발》, 동시집 《냠냠》, 《구리 구리 구리》 등을 학생들과 함께 읽는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가장 우수하게 활동한 인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42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탐라도서관 열람담당(064-728-83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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